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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당] 마음의 상처, 핵심 원인은 너무 아파서 건들고 싶지 않다.
관리자 (thelove) 조회수:522 추천수:11 175.192.207.41
2018-09-03 17:35:02

마음의 상처, 핵심 원인은 너무 아파서 건들고 싶지 않다.

2018. 9. 3. 상담학 박사 김종일 입력

마음의 상처와 몸의 상처의 공통점은

건들면 너무 아프다는 점이다.

그래서 건들기 싫고  건들면 너무 아파서 도망간다.

그래서 더 오래 아프고 더 많이 아파진다.

마음의 상처, 고통은 누구나 겪는 삶의 일부이다.

그러나 심각한 사건, 충격, 폭언, 폭력에 의한 마음의 상처는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생각하기도 싫고 상상하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서 꾹꾹 참고 또 참게 된다.

 

몸의 상처, 그 역시 마음의 상처만큼이나 아프고 고통스럽다.

마음의 상처처럼 건들면 아픔이 솟아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건들고 싶지 않아서 살살 다루고 회피하고 싶다.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도 않는 곳에 깊이 박힌 가시와 같다.

움직일 때마다 찌릿찌릿, 뜨끔뜨끔, 화끈화끈 아픔이 솟아난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말한다.

차라리 보이는 몸의 상처였으면 좋겠다고.

보이는 상처, 몸의 상처

보이지 않는 상처, 마음의 상처

공통점은 모두 건들면 심각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대한 살살 다루며 아픔이 안 느껴지도록 피해다닌다.

마음의 상처, 몸의 상처, 모두 완전히 고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그것은 상처를 좋은 방법으로 완전히 치료하는 것이다.

몸의 상처는 의사의 치료, 약, 수술 등을 통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마음의 상처는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정신과 약물치료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로 인해 나타난 심리적 고통은 다른 점이 있다.

처음 마음이 고통스러울 때는 '내 마음이 왜 고통스러울까?'와 같이 막연해서 힘들다.

그 다음엔 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의 상처, 원인, 이유를 알게 된다.

그런데 계속 아프다.

이때는 '무엇때문에 마음이 아픈지 알긴 알겠는데 힘들다.'는 단계로 접어든다.

마음이 아픈 이유가 때로는 다른 사람때문에 발생한다.

때로는 나 자신때문에 발생한다.

때로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발생한다.

때때로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타인을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기에 더 힘들다.

마음의 상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여전히 아파서 상담할 때 조차 건들지 않았으면 한다.

어떤 상담사는 자신의 아픔때문에 내담자의 문제를 건들지 않기도 한다.

내담자도 상담자도 서로 마음의 상처, 원인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건들지 않게 되면

결국, 상담자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되고, 내담자는 긴 세월을 더 아프면 지내게 될 뿐이다.

몸과 마음은 서로 상호작용한다.

몸의 건강에 마음이 영향을 주고, 마음의 건강에 몸이 영향을 끼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건강'이다.

마음의 상처를 다루게 될 때는 어느 정도 아픔을 재경험하게 된다.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도전, 시도를 통해 잠시 고통스럽지만

속이 시원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는 필요하다.

마음의 상처는 사라지고

항상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랑이 충만해질 수 있기를 비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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