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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당] 마음의 고통, 마음이 괴롭다. 왜 그럴까?
관리자 (thelove) 조회수:425 추천수:8 175.192.207.41
2018-11-08 10:58:32

마음의 고통.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우울하다. 불안하다. 왜 그럴까? 

2018. 11. 8. 상담학 박사 김종일 입력

마음이 괴롭다는 것

마음이 우울하다는 것

마음이 불안하다는 것, 왜 그럴까?

 

마음의 고통, 그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부처님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시고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고

공자님은 사랑과 의로움으로 백성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잘 알겠지만, 하여튼 나는 마음이 고통스럽고 우울하고 불안하다. 어쩌란 말인가?

 

 

마음의 고통-1. 생각대로 안되서 괴롭다.

생각대로 된다면 마음이 괴로울까?

마음 먹은 대로 된다면 마음이 괴로울까?

우리의 삶은, 현실은 생각대로,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서 괴로움은 발생한다.

 

마음의 고통-2. 기대한 대로 안되서 괴롭다.

기대하는 대로 된다면 마음이 괴로울까?

기대가 현실보다 높다면 그것은 희망이 아니라 좌절로 돌아온다.

그래서 기대를 적절한 수준으로 낮추라고 말한다.

 

마음의 고통-3. 부정적 감정이 폭발하여 마음은 괴롭다.

생각대로 안되서 괴롭고, 기대하는 대로 안되서 괴롭게 되면

부정적 감정들이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는 매우 강렬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뒤흔든다.

우울감, 불안감, 무력감, 두려움 등이 왔다 갔다할수록 심신은 지쳐간다.

마음의 고통-4.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비난, 비교하는 말들이 더 괴롭다.

마음이 아프면 태도와 행동, 언어와 표정으로 그 고통이 드러난다.

그럴때 주변의 가족, 지인들이 한마디씩 거든다.

이래라 저래라, 너는 왜 그러느냐? 조곤조곤 또는 버럭버럭 화도 낸다.

누구는 이렇게 잘 하던데 너는 왜 그러고 있느냐?

자신감을 길러라. 힘차게 살아라. 밝은 표정을 지어라. 등등

그렇찮아도 마음 아픈 사람에게,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빈번하다.

 

마음 건강, 마음 관리, 마음도 행복해야 한다.

모두가 희망, 열망, 갈망,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생각대로, 기대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간다는 것, 마음을 잘 관리하며 살아간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만큼 현실을 녹녹치 않다.

누군가 힘들어하는 것을 본다면 못마땅해하기 보다는 따뜻한 말로 지지, 격려, 공감, 위로해주는 시간을 함께 해주는 것이 몹시 필요한 시대적 환경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는 전설을 남겨야 한다.

부처님이 사람들에게 자비심을 전하신 뜻처럼

예수님이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공자님이 사랑과 의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예로써 대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그렇게 거룩하고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아할 소중한 존재들이다.

오늘 하루가, 그리고 또 내일이 그렇게 될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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