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바라본다.
요즘 한창 뜨는 익선동 카페거리, 보이는 한옥들이 모두 멋진 카페들로 변신했다.
현대식 빌딩들에 둘러싸인 섬과 같았던 익선동 한옥마을.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월셋방을 살면서 골목길에서 흘러간 옛 이야기를 늘어놓던게 겨우 2년 전의 일이다.
이제 20대 30대들의 데이트 코스로 완전히 변신했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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