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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심리학] 일본, 일본인의 심리분석 보고서
관리자 (thelove) 조회수:1285 추천수:8 110.11.178.228
2019-07-19 16:17:54

일본, 일본인의 심리분석 보고서

2019. 7. 19. 상담학 박사 김종일 입력.

 

국화와 칼, 앞에서 국화를 뒤에서 칼을 겨누는 일본인.

미아모토 무사시, 무사의 잔인함이 영웅담인 나라.

약자는 단칼에 베어버리고 강자에게 납작 엎드리는 일본인.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 경제왜란이 시작되었다.

일본인과 국화, 앞에서 흔드는 국화와 향기에 현혹되지 말라.

앞에서 미소지으며 굽신거리는 친절(?)에 현혹되지 말라.

그들은 뒤에서 칼을 겨누고 치명상을 입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실실실 웃으며 다가와 무자비하게 치명상을 입히는 자객.

그러한 그들의 속내를 항상 경계해야한다.

일본의 세습 정치, 즉 정치가는 계속 정치하는 구조.

민간인 또한 자신들의 가업을 계속 이어받아 살아가는 구조.

민간인들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부작용은 견제없이 달리는 국군주의 열차를 만든다.

이러한 결과, 임진왜란을 비롯해 2차 대전을 일으킨 군국주의 일본은 자신들의 국토를 초토화하고 엄청난 백성들의 목숨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또 다시 일본열도의 화산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어떤 놈이 쎈지 한번 겨뤄보자는 사무라이들이 들썩거리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의 권력은 사무라이, 무사집단이 장악해왔다.

민간인은 칼로 무장한 무사집단에 절대복종하며 살아왔다.

왜냐하면 잘못보이면 단칼에 목을 베어버렸기 때문이다.

너를 죽이기 위해 나도 죽는 구조, 일본과 일본인의 습성.

상대방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논리를 만들고 목을 칠 기회를 노린다.

수 많은 왜적(정규군 포함)의 침략과 약탈, 임진왜란, 정유재란, 1919년 국권찬탈 을사늑약 일제 강점, 원자폭탄이 일본본토를 박살낼 때까지 절대 반성도 항복할 줄도 모르는 일본인.

조금만 약하다 싶으면 숨겨둔 칼을 몰래 꺼내 난폭하게 휘두른다.

절대로 그들 앞에 스미마셍을 말해서는 안된다.

바로 밟아버리고 목을 날리는 습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일본인, 일본 해군이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자신들의 수 많은 함선들을 파괴하고 수 많은 목숨을 앗아간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그들은 영웅으로 추앙한다.

그들보다 강한 무사, 장군 이순신, 사실은 철천지 원수, 적의 수장이다.

그들에게는 절대로 약한 모습, 약점을 보여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자신 비슷하게 강하거나 절대 강자로 볼일 때 협상을 한다.

약점, 약자로 보이는 순간 끝까지 칼을 휘둘러서 잔인하게 목숨을 앗아갈 뿐인다.

그것이 무사의 길, 무사의 멋, 영웅들이 해왔던 전통,

그들은 전혀 변치 않았다.

그들은 강한 상대, 강력한 힘 앞에 굴복하거나 자결했다.

그들은 강한 상대, 강력한 힘이 상대에게 있을 때 협상했다.

일본 국토가 다 초토화되고 인본인이 다 죽어도 항복은 없었다.

아시아 태평양의 수 많은 국가를 유린하고 수 많은 인명을 살상하였어도 진심으로 반성할 줄 모른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검증된 전쟁 범죄마져도 인정하지 않고 모호하게 부인해왔다.

경제왜란, 이제 시작이다.

일본을 지배하는 정치인들, 그들은 자신의 국가가 불이익을 당해도, 그들의 국민이 큰 손해를 본다해도 그들이 의도하는 브레이크 없는 군국주의 열차를 끝까지 달리게 할 것이다.

 

 

경제왜란은 어떻게 발생했나?

일제, 미제, 독일제라며 자랑하고 다니던 기억이 아프다.

국산은 쓰레기 취급해왔던 기억이 아프다.

중소기업에서 노력해서 국산화한 소재, 장비, 상품을 대기업에서 쓰레기 취급, 납품가격 후려치기, 회사 죽이기, 회사 뺏아아가기, 특허권 침해하기

그리고 일제, 미제, 독일제 소재, 부품 사다가 조립해서 팔아 먹고 돈만 벌면 된다는 행태들이 결국 경제왜란을 일으키게 만든 역적질이 되었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었던 지난 날들을 뼈아픈 고통을 통해 크게 반성할 기회이다.

경제왜란은 시작되었다.

우리는 이제 용맹한 호랑이로 거듭나야할 기회이다.

더 강한 대한민국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기회이다.

악의적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밟아버리려는 일본의 정치세력들.

이것이 그들의 속내이다.

상상할 수 없는 악의적 의도를 그대로 드러내고 끝장보려는 습성.

선의를 가지고 상생해왔던 대한민국은 이제 그들의 속내를 직시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스스로 물러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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